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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안정 8체질 프로젝트

간이 강하고 폐가 약하다고? ‘태음인(太陰人)’, 목양체질에 대해

 

안녕하세요 광덕안정입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나를 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체질을 알고 있다면, 그만큼 건강관리도 수월해지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은 목양체질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  목양체질 자가진단법  

· 말수가 적고 과묵한 편이다.
· 곰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 행동이 느리고 매사에 느긋하다.
· 게으른편이며 운동을 싫어한다.
· 인정이 많아, 남의 잘못을 쉽게 용서하는 편이다.
· 음악에 소질이 없고 음치다.
· 대인관계가 넓은편이다.

 

 

 



※ 여기서 4개이상 해당되는 분들은 목양체질일 수 있습니다. 

 

 


 

 

 

목양체질이란?

 

목양체질은 건강할 때 땀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본태성 고혈압이 많은 체질로 혈압이
약간 높은 상태가 건강하고 좋은 상태입니다.

 

 

 

 

목양체질은 기본적으로 간의 열과 혈압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등산, 달리기, 에어로빅과 같이 땀을 많이 내고,
활동량이 높은 운동이 좋습니다.
간의 열을 진정시켜 몸을 가볍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수영이나 냉수욕과 같이 땀샘을
수축시킬 수 있는 운동은 땀을 억제해
몸을 무겁게 만들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목양체질은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므로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호흡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약한 소장, 대장의 혈액순환을 위해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이렇게 광덕안정과 목양체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자신이 목양체질이 아닌 것 같다! 하시는 분들은,
광덕안정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체질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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