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부작용을 주의해라! 토음체질에 대해
안녕하세요 광덕안정입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4~5개월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한 온도 변화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환절기 질환으로 감기나 비염,
피부염 등의 질환이 가장 대표적인데요.
본인이 토음체질이라면
이 시기에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저희 광덕안정이 알려드리는
토음체질의 슬기로운 생활습관 가이드!
《 토음체질 자가진단법 》
▶ 성질이 급해서 먼저 말하고 다음에 생각한다
▶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을 싫어한다
▶ 활동을 좋아해서 일이 없으면 만들어 한다
▶ 주선력이 강하나 뒤처리는 약하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흰머리가 빨리 생긴다
※ 3개 이상 해당된다면, 토음체질 일 수 있습니다.
8체질 중 가장 드문 토음체질은
췌장이 강하고 신장이 약한 체질입니다.
위장이 강하고 예민해
소화불량이 잦은 것이 특징인데요.
약물로 인한 부작용도 있는 편이라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식단 > < 비추천 식단 >
토음체질은 쓸개와 간이 약해
음식에 예민한 편입니다.
늘 시원하고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리, 쌀, 푸른 채소, 돼지고기,
바다 생선 및 패류 등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현미, 닭고기, 소고기, 매운 음식 등은
가급적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음체질은 췌장에 열이 많기 때문에
상체의 열을 내릴 수 있는
단전호흡이 좋으며, 등산,
조깅과 같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하체가
부실한 경우가 많아 하체 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토음체질은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심한 체질이며,
특히 페니실린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피부염이 잘 생기는 편으로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토음체질에 관해 알아봤는데요!
본인이 토음체질이신 분은
저희 광덕안정이 알려드린
슬기로운 생활습관과 함께
건강한 하루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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